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르마 온라인 (문단 편집) == 기타 == 사실 같은 기간에 [[넥슨]]에서 서비스하려던 '''성인 MMORPG'''[* 한국 성인 MMORPG의 대명사로 취급되는 A3와 거의 동시에 내놓을 계획이었다고...]가 같은 이름으로 개발 중이었다. 그러나 드래곤플라이의 카르마 온라인이 더 먼저 나와버린 탓에 이름의 저작권 분쟁에서 넥슨이 패배하고(!) 결국 '엑사인'이란 이름으로 바꾸어서 서비스했다. 하지만 캐주얼 친화적(?)인 넥슨의 게임들만 봐도 알 수 있듯 이 하드코어한 게임은 얼마 버티지 못하고 실종됐다. 천에하나 넥슨이 이겨서 카르마 온라인이라는 칭호를 가져갔다면 아마 카르마 온라인이라는 칭호는 영영 존재하지 못할뻔 했을지도. 카르마 온라인의 서비스 종료 이후 몇몇 유저들이 모여서 FPS제작툴로 카르마 온라인을 부활시키려는 시도를 한 적이 있다. 그것도 원래의 패키지 버전으로. 하지만 게임업계 정식 종사자가 아닌 개발자의 한계로 인한 더딘 진행속도, 개발자들간의 잦은 마찰, 그리고 그렇게 만든 게임을 돈 받고 팔려고 한 시도[* 당연하지만 '''아직 [[저작권]]을 보유한 회사가 두 눈 시퍼렇게 뜨고 살아있는데''' 그 회사의 게임의 2차 창작물을 허락도 안받고 돈 받고 판다는 것이다.[[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등의 여러 악재가 겹쳐지고, 결국 드래곤플라이에서 카르마 리턴즈를 서비스하면서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졌다. 카르마 온라인의 클라이언트를 크래킹하고, 사설 서버를 구축하여 플레이를 하고있었으나 드래곤플라이측의 메일로 제작자가 블로그를 닫아버렸다. 싱글 플레이는 가능한 모양. 싱글모드 크래킹은 다시 올라왔다! 블로그도 부활! 카르마 온라인 이후로 온라인 FPS 열풍이 불면서 여러 온라인 FPS 게임들이 쏟아졌으며, 이후 인기를 [[스페셜 포스]]에 넘겨받았고[* 이 무렵에 당시 인기 FPS 게임이었던 [[카운터 스트라이크]]가 [[Steam|스팀]]으로 대표되는 과금 문제로 PC방과 갈등을 일으켜 몰락하고 있었다.], 나중에는 [[서든어택]]이 왕좌를 차지하며 FPS 춘추전국시대를 종식시켰다. 부활을 원하는 유저들도 어느 정도는 있는 편이다. 여담으로, [[리턴 투 캐슬 울펜슈타인]]의 총기 격발 사운드를 그대로 '[[복붙]]' 해왔다. 그러나 이 사실은 소수의 FPS게임 마니아만 아는 사실이라 사장되어 버렸다. 한 때 스피드핵을 2배속으로 놓고 사용하면 로딩도 2배 빨라지는 버그가 있었다. 처음 리스폰도 2배 빠르고 이동속도도 2배 빠르기 때문에 상대방의 로딩이 끝나기전에 상대방의 뒤에서 판저파우스트를 들고 대기할수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